스태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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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도 시작되었습니다!
2014-04-04
“우와 핫핫핫”
“모두씨~원기~”
“응응, 그럴 것인 나를 기다리고 있어 주었을 것이다”
“너 누구 다 yo~”
“이 사람 누구~주위씨~이상한 사람이 있습니다”
“엄마~무서워”
“대타케오야~지금 경찰 불렀으니까”
“얻어 혹시 모를 그런 취급”
“피포피포”
“초 www 오마 wwww”
“게다가 피 포 피 포는”
“사라져요!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금년도도 변함없이 아무것도 태우지 않자 마자 말하고 있습니다만, 교육 여행을 중심으로 시골 체험, 농가 체험을 해 갑니다.
5월은 벌써 3건의 중학교양보다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봄의 야산을 걷고 산채를 취하거나, 모심기를 하거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월 시오트노카와노 마을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문 기념품!!
2014-03-05
여러분, 안녕하세요
동북지방에서는, 오늘의 저녁부터 또 눈이 내려 겨울에 퇴보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설국에서는 매우 드문 기념품을 받았으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기념품을 가져와 주는, 하타케야마씨(하타케야마씨 상세)로부터
무엇과 “사탕수수”를 받았습니다
조속히, 가죽을 벗기고 사무국의 모두로 받아 보았습니다만 ・・・
“아마~있어!!”라고 할 만큼 달지 않아 ・・・
독특한 맛이었습니다
유치원아 때에 먹었을 때는, 더 달았던 듯한 느낌이 듭니다만 ・・・
정말 드물게 즐거운 기념품이었습니다
하타케야마씨, 고마워
예년의 반 이하(^O^)/
2014-02-28
시골 체험 학원 트노카와노 마을의 HP를 보고 계신 여러분
오랜만이야
11월부터 전혀 갱신으로 오고 있지 않았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번은 아마 여러분이 신경이 쓰일 것이다
올해의 쓰노가와의 눈의 상황에 대해서 보고합니다
이미 타이틀로 분은 계실 것 같습니다만
올해의 쓰노가와의 눈은 최근 3년과 비교해 반쯤밖에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그 덕분으로, 올해는 제설의 회수도 반쯤 이하로 해결돼
경제적·신체적으로도 매우 고마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눈 외에 비가 내리는 해도 많도록 느꼈습니다
그 탓으로 눈이 무거워져, 쓰노가와의 사토야마의 나무·가지가 상당히 접혀 버린 것 같습니다
또, 이번은 도심부 등에의 강설이 많았던 것 같아
전국적으로 보면, 역시 대단한 겨울이었던 것 같군요
아아~빨라 “머위의 새순”의 튀김이 먹고 싶은~
쓰노가와에 봄이 방문하는 무렵에 또 블로그를 갱신합니다
난자아~코랴아~!!
2013-11-12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쓰노가와에서 첫눈이 내린 것을 보고한 하야사카입니다
오늘은, 한층 차가워지는군요
그것도, 그럴 것인 아침, 창을 열면 사아 대변
눈이, 10센티 가깝게도 쌓여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쓰노가와에서도 한층 더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쓰노가와에서도 손꼽히는 폭설지인 것으로가 ・・・
아직도, 과거에 첫눈으로 10센티도 쌓인 등 기억에 없습니다
음, 저것이지요 최초로 부쩍 내리고 다음은 내리지 않는 패턴이지요
아아~아침부터 우울합니다
핸들이 취해지기 쉬워, 미끄러지기 쉬운 눈이므로 운전은 주의하지 않으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