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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HP를 보고 계신 여러분 기다리게 했습니다

담당 하야사카의 블로그 갱신의 시간입니다

이번은, 6월 2일(토) · 3일(일), 6월 23일(토) · 24일(일)에 행해진 “야마가타 대학 FW·전기”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전기의 FW는, “산채 요리와 벼농사 체험”으로 주로 감소 농약의 모심기 체험이나, 짚신 구조, 논의 제초 체험, 정의 폭포 하이킹, 잔설을 이용한 디저트 만들기를 실시했습니다

 

모심기 체험으로는, 학생들은 맨발로 논에 들어가, 진흙 투성이가 되면서도, 정중하게 손 식 에오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또, 자신들로 산채를 사용한 도시락을 만들어, 그것을 가지고 오른 잔설 많은 정의 폭포 자연의 웅대함 및 올해의 적설의 양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잔설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로는, 눈에 소금을 뿌리는 것으로 0℃ 이하에 내리는 것(응고점 강하) 이용하고,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실시한 기온도 높았으므로 조금 녹은 느낌의 아이스크림이 되었습니다만, 달아서 맛있는 아이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수강해 준 학생들은, 전원 활기가 가득으로 어느 활동도 싫은 얼굴하지 않고, 마음껏 즐겨 주고 있었던 쓰노가와를 방문한 7명의 학생 여러분!또, 기회가 있으면 쓰노가와에 놀러 와 주세요

 

한 사진은, “논의 제초 작업”의 모습과 “잔설 많은 정의 폭포” 및, 잔설을 이용한 디저트의 “아이스크림”의 사진이 됩니다

뒤늦게나마 ・・・

 

6월 9.10일 니트노카와 지구에서 행해졌다 “트자와 슌의 시”의 모습을 업하고 싶습니다.

 

 

“좋은 아이에게 하고 기다렸을까?나의 새끼 고양이씨들～”

 

　　(↑ 테유우카, 누구)

 

 

“(엉엉)”

 

 

 

1일째의 9일(토)는 공교롭게 비올 낌새였습니다만, 현내 외에서 많은 고객님이 발길을 옮겨 주었습니다

 

회장에는 제철인 고사리나 미즈, 우르이 등의 아침에 수확한 산채가 즐비와 함께, 10시의 개점을 기다릴 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양손 가득히 쇼핑 봉투를 매달고 만족한 듯이 돌아가는 사람들로 넘치고 있었습니다.

 

11시 반부터는 미즈 국물의 행동도 행해져, 준비한 300 음식이 순식간에 품절되어 버렸습니다.

 

 

2일째의 10일(일)는 날씨도 회복해, 한층 더 많은 고객님께 와주었습니다 

 

2일째는 협찬 기획으로 해 철의 강지 구에 있는 “정의 폭포”를 목표로 하는 트레킹 투어도 개최되어, 센다이 방면에서도 많은 고객님이 방문했습니다.

 

2일째의 미즈 국물의 행동도 순식간에 품절, 향토 예능의 일본식 북이나 무용에 많은 손님에게 즐겨 줄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10월 27.28일의 가을의 “트자와 슌의 시”에서 만납시다!

트노카와노 마을의 HP를 보고 계신 여러분, 매우 오랫동안 기다리게 했습니다

히사카타 만의 하야사카에 의한 블로그 갱신의 시간입니다

 

하기에도 있습니다만, 올해도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활기가 가득의 중학생이 많이 와 주셨습니다 

평소의 행동이 좋은 아이들만이었던 것 같고, 올해는 날씨에도 축복받아, 예정대로에 체험 활동이 실시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마른 멸치업(모심기 등), 간벌·가지치기 체험, 사토야마 산책·산채잡기, 숯구이 체험, 비오트프 조성 등의 체험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아이들은 진흙 투성이가 되면서, 익숙해지지 않는 산을 거닒에 피로면서도 즐기고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