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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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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여러 가지로…

2016-06-28
많은 것이 너무 일어나서(변명), 갱신을 게을리하고 있었던(웃음)
 
눈이 녹고, 나무들이 초목이 싹트고, 깨달으면 잡초의 계절….
 
논도 푸르러지고 있습니다.
 
이번 달도 아직 야마가타 대학의 현지조사 등이 계속됩니다!!
 
산채로부터 여름 들판 나물까지, 맛있는 계절은 논스톱이어요!
 
 
 
 

야마가타 대학 현지조사 2회째여요

2016-06-28
공생의 숲이라도 봐♪
 
그래서, 전회에 이어 현지의 산채를 사용한 전통 요리나, 스기바야시의 간벌, 가지치기 등을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도쿄에서 본소 가가와 기념관의 아이들과, 야마가타에서 야마다이생이 왔습니다!

2016-05-31
게다가 같은 날에…(웃음)
 
각각 다른 농가 민박에 묵어, 각각별 메뉴를 해냈습니다.
 
본소 가가와 기념관의 아이들은, 모심기나 연못에서의 낚시 체험 등 자연과 접촉해
대학생들은 자연 환경이나, 자연의 은혜 등에 대해서 배우고 있었습니다.
 
당일은 여름인 것 같은 좋은 날씨가 되어, 절호의 활동 날씨.
 
무려, 이번에 참가한 대학생 중에는 이전에 교육 여행으로 쓰노가와를 방문한 적이 있는 아이가!!
 
이렇게 기쁜 것은 없군요!
 
 

센다이시 다테야마 다나카 학교의 여러분!

2016-05-18
2개월 만의 UP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제 오늘 센다이에서 중학교 2학년이 야외 활동 때문에 도자와무라에 왔습니다!
 
첫날은 모심기, 2일째는 반까지로 나뉘고 사토야마 산책이나, 숯구이, 비오트프, 감자 식 에나드나드.
 
모심기를 할 때는 조금 쌀쌀한 이슬비였습니다만, 흙투성이가 되면서 즐겁게 심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모두 놀라울 정도 능숙하다!
 
숙박은 민박.각각의 수양부모씨의 가운데로 반마다 나뉘고 숙박, 각각 호화판 음식을 먹었다고 모두 기쁜 듯했습니다♪
 
이 다음은 하구로에서 1박 더 하는 것 같으므로, 부상 없어 센다이까지 돌아와 주었으면 하는군요!
 
또 와 줘

앞으로의 계절을 향해! [안전 강습회]

2016-03-28
강사의 호소카와씨
응급 처치의 킷
들것의 대신
폭설 지역으로 알려진 여기 쓰노가와에서도 후키노트우가 얼굴을 내밀어 눈도 녹기 시작해, 봄의 방문을 고하고 있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의 괴로운 계절이 또 왔습니다…(웃음)
 
그런데, 눈이 녹으면 서서히 신록이 보이기 시작해, 그것을 보기 위해, 느끼기 위해서 다양한 이벤트나 야외 활동이 기획됩니다.코코트노카와노 마을에 관해서도 트레킹 등을 개최하거나 합니다.
 
특히 야외 활동은 상처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이나 벌레에게도 우연히 만나는 기회도 늘어나기 때문에 여러가지 준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라고 방심하고 있으면 반드시 긴급사태가 일어납니다.
평상시부터의 대비, 훈련이 필요하지요!
 
그럴 때에 필요한 지식을, 전 구급 구명사인 호소카와 히데히코씨를 강사로 맞이해, 실기를 중심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물론 가이드 역인 우리뿐만 아니라 참가해 주시는 쪽에도 알고 있어 주셨으면 하는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상처를 사란 랩으로 감으면 좋다고 알고 있었습니까?
 
NPO 법인
시골 체험 학원 트노카와노 마을
〒999-6403
야마가타현 모가미군 도자와무라
쓰노가와 481-1
도자와무라 농촌 환경 개선 센터 1F
TEL.0233-73-8051
FAX.0233-73-8051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받을 수 있던 분들과 함께 이번에 구마모토를 중심으로 한 규슈라도 피해를 받을 수 있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노력하자 도호쿠!노력하자 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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