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노가와의 심볼적인 거목으로서 “쓰노가와의 오스기”가 있습니다만
그 오스기가 있는 신사가 “지금 구마노 신사”입니다.
이 지금 구마노 신사의 레이타이사이 축제가 매년 8월 17일에 행해지고 있어
권유를 받았으므로 참가해 왔습니다.
엄숙해 시작된 제사에는 제주씨를 비롯하여
타미코 분들 10 몇 사람이 모여
신께 비쭈기나무를 봉납했습니다.
나도 당일에 뜻하지 않게 이름을 부르고 받아
비쭈기나무를 봉납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지폐와 교통 안전의
부적을 받고 사무소와사용 차에
자리잡아 주시고 있습니다.